목록육아 (2)
퇴근후 아빠
아빠 라서 행복합니다^^ 둘째편 오늘은 11개월 둘째딸 영상을 올리려구요~ 와이프가 뭐라고 하더군요.. 첫째만 이뻐한다고.. 아니라고! 둘째도 이뻐한다고! 첫째랑 함께한 시간이 더 많으니까 좀더 이쁜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?ㅠㅠ 아니면 제가 이상한거지요뭐..ㅎㅎ 아무튼 오늘 동영상은 말이없습니다 강아지랑 아기라서요.. 둘다 말을 아직못해서... 아무튼 오늘 영상의 제목은 너하나 나하나 입니다~ 찹찹찹찹찹 찹찹찹 아우~ 찹찹찹찹 찹찹찹찹 훗 예나야 앵두주는거야? 예나먹어예나 안돼 앵두 어~ 예나먹어 어음~ 어 예나예나꺼지~엉치~ 어음~ 응 얌얌햇어 예나가 멍멍이도 하나주고~올치~ 찹찹찹찹 아유 잘하네~ㅎㅎㅎㅎ 몇개남았어 예나야 흐흣! ㅎㅎㅎ 아이맛있따~ 둘째도 언능 자라서 아빠가 쓴 이걸보게 되면 좋겟ㄴ..
아빠 라서 행복 합니다^^ 첫째편 오늘은 솔직히 정말쓸게 없네요... 그래서 평소궁금하던 동영상 올리는법을 공부하여 아이들 동영상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잘된지 모르겟지만 연습삼아서요.ㅎㅎㅎ 잘되는지 확인해 봐야겟네요 첫째의 4살때 입니다 밤 까는 법을 깨달은 4살아이!! 산...산책가서 밤 봤어? 밤 밤 어떻게했어 선생님이가? 이러케 이러케 함 내가보여줄께 일로와 하나둘셋 밤땃다 응 하나둘셋 짜자잔~ 어우 그렇게하니까 밤이나와써? 웅 밤이나와때 이게 밤이야 어우~그렇구나 내가 밤을 밟고있자나 그러면 발로이러케하는거야 어우 그렇구나 나이거 이러케도 할수있다~ 으와~잘한다 우느우느 힘쎄서~이러케도 할수 나는 이러케도 할수있 나는 이렇게도 할수있 나는이~ 해석입니다ㅋㅋㅋㅋ 보면서 저는 한참을 웃었네요 아 둘째는..